변화는 위에서 일어나지만 모든 것은 아래에서 시작합니다.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다양한 장르의 손님들을 모시고, 시와 함께 우리 삶 곳곳에서 탄생하고 변화하는 새로운 물결들을 소개합니다.슬픔의 시대에는 낭만이, 무기력한 사회에는 시인의 목소리가 필요하기에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곳에서 O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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