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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결론은 ‘바꾸려고 하지 마라’ 같은데요…?  한자 : 제목에서 일단은 심리적 저항감이 좀 들었는데, 책의 내용은 대단히 좋았습니다. 그들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664857?pid=309725
오지은 : 아무리 소수라도 사람들이 생략하고 싶은 이야기, 눅눅한 이야기를 계속 쓰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신께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662339?pid=309725
어느날 윗층에서 유목민이 코사크 댄스를 춘다면? 읽었을 때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하여 아무 글자나 얹어놓은 것은 아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의 방문객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828214?pid=309725 로렘 입숨의 책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201766?pid=309725
의료인류학 연속기획! 시진, 청진, 타진, 촉진은 있지만 ‘환자의 말을 듣기’는 없는 의료 현장이 서로의 자리를 마련해 주는 환대의 장소가 되기 위해. 연결된 고통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507138?pid=309725
전세계 사람들이 갑자기 쇼핑을 멈춘다면, 소비가 25% 줄어든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디컨슈머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5851716?pid=309725
* 이번 인터뷰는 2개의 파일로 나눠 게시됩니다.  앞선 내용을 들으시려면 333-1 편을 참고해 주세요. 각자도사 사회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446400?pid=309725
죽음은 의료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정치의 문제다! 존엄한 사회를 상상하기 위해서는 독서모임이 필요하다(?) 최장시간 스튜디오 녹음으로 인해 더 많은 내용은 다음 에피소드로 이어집니다. 각자도사 사회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446400?pid=309725
다시금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계절, 누군가에게 진 빚이 빛이 된다면, 슬픔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책. 팟캐스트를 듣다가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481771?pid=309725 고마운 마음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9319352?pid=309725 슬픔의 방문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5801962?pid=309
오은 : 봄에 걸맞은 한자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려요. 최다정 : 지금 떠오르는 단어는 ‘平和(평화)’인데요. 두 글자 다 소리와 관련이 있어요.  ‘평’은 악기 소리 같은 것이 공평하게 울려 퍼져서 사람들에게 닿는다는 의미,  ‘화’도 서로 높낮이가 다른 음이 서로를 밀어내는 게 아니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의미입니다.  서로 다투지 않고 아름다운 것을 누리시기만 하는 평화로운 봄날 되시길 바라요.  한자 줍기 http://www.y
커피 대신 보이차를 앞에 두고 시작한 삼자대책 독서모임, 첫 책은 바로... 사라지지 않는 여름 http://www.yes24.com/Product/Goods/86582940?pid=309725
SF의 정의,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SF 기획들,  그리고 눈물의 마감 생활기. SF와 함께라면 어디든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210095?pid=309725
사람은 다면체라고 믿는 사람의 귀한 마음, 어떻게든 살아야겠다 마음먹은 귀한 태도, 행운 또한 나를 피해갈 리 없다는 귀한 그림.   눈물을 심어본 적 있는 당신에게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4847571?pid=309725 우리의 사이와 차이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0521667?pid=309725 불행이 나만 피해갈 리 없지 http://www.y
이승용: 멋진 것, 대단한 것에서 나온 문장을 활용해서 대단한 무언가를 쓰는 건 당연하게 느껴지는데,사소하고 별거 아닌 것들을 활용해서 더 멋있는 무언가로 만드는 건 아주 특별한 일처럼 느껴지거든요.아이디어란 멀리서 오는 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이미 있고,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헛소리의 품격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310612?pid=3097
성경의 비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 둘이 먹다 하나가 / 죽어도 모르는, 이 소설에 묘사된 폭력은 전혀 과장돼 있지 않다.   예수가 하려던 말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2925225?pid=309725 제사를 부탁해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227439?pid=309725 태풍의 계절 http://www.yes24.com/Product/G
정보라 : 원고를 할 때는 계속 집에 있으니까 글쓰다가 잘 안되면 빨래도 돌리고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글이 안 나오면 집이 점점 깨끗해지는 효과는 있어요.  아무도 모를 것이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6777121?pid=309725
프랑소와 엄 : 만약 ‘어떤,책임’ 이름으로 출판사가 열린다면? 캘리 님은 편집자 잘 하실 것 같고, 불현듯 님은 마케터, 저는… 사랑은 무한대이외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290308?pid=309725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166466?pid=309725  짐승일기 http://www.yes24.com/Product
임소연 : 성형 산업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잖아요. 성형외과로 대변되는 상업화된 의학/과학과, 순수한 의학/과학을 구분지으려는 선긋기는 결국 성형수술만 빼면 우리는 순수하고 오염되지 않았다는 건데, 사실 그건 현실이 아니거든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떤 무엇이 자본과 아무런 관련을 맺지 않고 유지될 수 있겠어요.  나는 어떻게 성형미인이 되었나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5384387?pid=30
제러미 리프킨이 제안하는 효율성 이후의 세계, 퇴사하고 싶지만 바깥이 무서운 사람들에게, 교육은 자유의 보장 아래 이루어지는 인간 행동이다. 회복력 시대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4656411?pid=309725 퇴사는 괜찮아, 방법이 문제지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6961318?pid=309725 가르칠 수 없는 것을 가르치기 http://www.y
남성현 :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 다음 세대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느냐 없느냐가 여기서 결정됩니다. 늦었지만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다가올 미래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6196390?pid=309725
불현듯(오은) : 추운 겨울이지만, 오늘은 정말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캘리 :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 특집입니다!  프랑소와 엄 : 책읽아웃 광부(청취자) 세희 님의 신청 주제죠? ‘부모님과 함께 읽어도 좋을 그림책’ 와우!  겨울 이불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6415683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 씨 http://www.yes24.com/Product/Goods/24308908 
오은 : 정말 뵙고 싶었어요. 이번에 배우 인터뷰집을 쓰셨어요. 스물다섯 명의 배우를 만나 오직 ‘배우’에 관한 질문을 하셨어요. 모두 두 번 만나셨다고요.  김신록 : 코로나 이전과 이후에 만났는데요. 연기에 관해 고민이 많았던 시절에 배우들을 만났어요. 왜 배우를 인터뷰하면, 연기에 관해 물어보지 않을까? 그 갈증이 있었어요.  배우와 배우가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6999647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의례를 만든다, 재난 현장에서 유족의 삶을 이어가게 하는 일, 스스로 빨리 늙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는 책.   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5796054 유류품 이야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6467691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
황정은 : 배경이 키르기스스탄이죠. 이 소설의 배경이 꼭 거기여야 할 이유가 있었을 듯합니다. 안윤 : 이 이야기가 먼 데서부터 와서 점점 우리에게 가까워지는 것이 결국 한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과도 닮아있을 것 같아요. 한 사람에 대한 거리가, 옆에 있지만 멀 수 있잖아요. 멀어야만 하고 낯설어야만 한다는 생각도 있었어요.   남겨진 이름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5833782
불현듯(오은) : 새해에 딱 맞는 주제인 것 같아요. 캘리 : 우리에겐 때로 꺾이지 않는 마음이 너무나 필요하죠. 프랑소와 엄 : 세 권의 책 읽으면, 진짜 그런 마음 생기는 거 맞죠? 맞죠?   나는 남자들이 두렵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6578019 요나단의 목소리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5081167 가시 http://www.yes24.com
오은 : 어떻게든 스케줄에 맞추겠다! 책읽아웃의 찐팬이다! 라고 말하셨다고요? 성현주 : 맞아요. 제가 병원에서 아이를 보살피는 시간에 책읽아웃을 알게 됐고, 거의 모든 회차를 다 들었던 것 같아요.   오은 : 오늘이 324회인데, 다 들으셨다고요? 성현주 : 아이에 집중한 시간들이었다 보니 뭔가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 책읽아웃을 들으면서 웃고 울고. 큰 위로를 받았어요.            제작진에게 떡을 보낼까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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