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ksound에서 송출하는 음악 잡담 팟캐스트 자취방 음악토크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이번 에피소드는 특별히!슬릭지지의 자취방이 아닌 MC범동과 지지 그리고 MC지원이 일하는 레스토랑 스푼키친에서 송출합니다.30대의 유부남 리스너 MC범동과 1년된 신인작곡가 슬릭지지가 2005년 미국 전역을 뜨겁게 달궜던 힙합영화 'Hustle & Flow'를 리뷰합니다.발음도 안되는 두 남자가 떠드는 팟캐스트 부천 중동 맛집 스푼키친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