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찰, 국가정보원, 감옥, 군대 등 국가기관에 대한 감시활동과 이들 기관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인권연대. 2편에서는, 인권연대를 만들기 전 천주교인권위원회에서도 활동 했던 오창익 사무국장과 가톨릭교회의 현주소를 짚었다. 정권 교체와 함께 한국천주교회가 새로운 지도자에게 요구하기 보다는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영향평가처럼 복음영향평가를 통해 천주교회가 운영하는
검찰, 경찰, 국가정보원, 감옥, 군대 등 국가기관에 대한 감시활동과 이들 기관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인권연대. 대선을 앞두고, 국가기관의 민낯을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는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을 만나 유권자들이 투표전에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 출 연 :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인터뷰 진행 : 신성국 신부 (가톨릭프레스 편집위원)
그동안 매일3분묵상으로 함께 해주신 독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가톨릭프레스 팟캐스트]와 [해방신학과 성서-시대의 징표]를 통해 더 충실한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꼭 다시 뵙겠습니다!http://catholicpress.kr/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tholicpresskorea/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atholi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