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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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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d Monday, 28th December 2015
Good episode? Give it som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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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8th Decem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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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래 문장을 다뤄보겠습니다.

" 귀사 본사에서 동 입찰에 직접 응찰할 것인지 확인하여 보시고, 만약 직 응찰하지 않는 경우, 장비 공급 및 설치, 이와 관련한 financing을 포함한 귀사의 당사향 offer를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첨부 팟캐스트를 잘 듣고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부분이나 질문은 언제든 feedback해주시면 점차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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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Podcast

실전 비즈니스 영작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영어 이메일과 비즈니스 영작’이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Henry라고 합니다. 해외영업이나 무역, 물류 등 해외 관련된 업무를 하시면서 영어 이메일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비즈니스와 관련된 영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전업무에 참고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나 교육 프로그램을 사실상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영작을 다루는 책들이나 카페, 블로그들은 현업에서 쓰는 문장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영어회화에 포커스를 두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나는 바이어와 계약 조건에 대해 협의하는 문장을 쓰고 싶은데, 영작 교재에서는 고작 인사말이나, 식당에서 쓰는 말, 날씨를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러 분이 해외 출장이 무척 잦거나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런 회화 위주의 영작은 그다지 많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업에서 영어 이메일을 쓸 때, 숙박이나 쇼핑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영작 교재나 컨텐츠가 회화 위주로 방향을 잡은 이유가 이런 컨텐츠를 만드는 분들이 현장 경험이 거의 없는 영어 선생님들 위주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저의 컨텐츠는 태생이 다릅니다. 저는 20년 넘게 실제로 해외영업 일을 하면서 쌓은 영어이메일, 비즈니스 영작문에 대한 경험과 노우하우를 네이버 카페에서 나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이론적인 뒷받침은 부족하지만, 100% 실제 업무에 쓰이는, 날 것 그대로의 컨텐츠들로 채워져 있습니다.그리고 이제, 비즈니스 영작에 대한 보다 직접적이고 열린 정보 공유를 위해 팟캐스팅을 시작합니다. 팟캐스팅에서 왜 우리말로 된 문장을 재해석해야 올바른 영작을 할 수 있는지, 왜 정황에 대한 추측과 상상이 더해져야 문맥에 맞는 영작을 할 수 있는지, 또 왜 영어사전에서는 A라고 하는데 실전에서는 B로 써야 하는지, 실제로 업무에 사용한 다양한 문장을 통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제 캐스팅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접해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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