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울면서 글 쓰는 여자들, 비혼세 & 계간홀로 짐송 & 홍승은 작가가 만났습니다.
쓰는 글은 다르지만 시작은 팬픽이었다...
계속해서 쓰는 삶은 어떤지, 내 글 앞에 쪼그라드는 마음은 어떻게 이겨내는지, 여러가지 이야기 나눴어요.
누워서 함께 듣고, 몸을 일으켜 써봅시다. 화이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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