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라는 숫자 참 좋지 않나요? 성인 바로 직전의 아슬아슬함을 간직한 숫자,아직 어리지만 어리지 않은 나이, 뭔가 하고 싶은게 생길 때마다 '고3이?'라는 말이 따라붙는 나이.저는 그래서 19살이 좋아요. 그래서 시작한 팟캐스트입니다. 제 일기장이라고 말씀드리면 편할까요? '내 19살의 하루는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가진 상태로 제 팟캐스트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낸 후에, 같이 치열하게 하루를 보낸 19살의 일기.어린게 무슨, 하고 코 웃음 치실지도 몰라요. 그래도 저 나름 진지해요. 이거 만들 시간에 영어 한 단어 더 외우는 게 제 미래에는 좋을지 몰라도 지금은 이렇게 제 하루를 나누는게 행복해요.컨텐츠요. 음, 위로라고 감히 말씀드려도 될까요? 일상이예요.어떨때는 영화 한 편을 가지고 이야기 나누고, 어떨때는 소설, 어떨때는 그냥 주절주절거림. 제 하루는 대부분 소설과 영화로 보내져셔 영화와 소설이 주된 이야기예요.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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